본문 바로가기

Today's App

'코딩 부트캠프' 인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333344

 

"취업 잘된다"…1000만원 수강료에도 줄 잇는 교육생들

사설 소프트웨어(SW)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코딩 부트캠프(신병 훈련소)’가 인기다. SW 개발자를 지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3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신병 훈련소처럼 강도 높게 교육하는 과정이다. 최대 1000만원

news.naver.com

 

코딩 부트캠프 모델은 2012년을 전후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약 5년 전에 시작됐는데 최근 들어 패스트캠퍼스, 코드스테이츠 등 교육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